실업급여 신청기간 — 퇴사 후 언제까지·14일·1년 시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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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실업급여는 이직일 다음 날부터 12개월 안에 본인의 소정급여일수 120~270일을 모두 받아야 합니다. 12개월은 신청서만 내면 되는 마감이 아니라 급여를 받을 수 있는 전체 수급기간입니다. 늦게 신청하면 남은 지급일수가 소멸할 수 있습니다.
퇴사 후 14일은 신청 마감이 아닙니다. 신청 접수 후 자격 결정·통지와 최초 실업인정일 지정 과정에서 통상 14일이 등장합니다. 신청 절차의 14일은 실업급여 신청방법에서 구분합니다.
이 글의 연장은 구직급여를 받을 수 있는 12개월의 달력을 늘리는 제도입니다. 지급일수를 더 받는 개별·훈련·특별연장급여는 실업급여 끝나고 더 받는 방법에서 다룹니다.
12개월 기한
12개월입니다. 이직일 다음 날부터 계산해서 12개월 안에 본인의 소정급여일수(120~270일)만큼 모두 받아야 합니다(고용보험법 제48조제1항).
12개월은 "받을 수 있는 총 기간"이지 신청 마감일이 아닙니다. 늦게 신청하면 그만큼 받을 수 있는 기간이 줄어들 뿐, 별도의 연장은 일반 사유로는 불가합니다.
소정급여일수 (120~270일)
연령(이직일 기준)과 고용보험 가입기간에 따라 정해집니다(고용보험법 시행령 별표 1).
| 가입기간 | 50세 미만 | 50세 이상·장애인 |
|---|---|---|
| 1년 미만 | 120일 | 120일 |
| 1년 이상 3년 미만 | 150일 | 180일 |
| 3년 이상 5년 미만 | 180일 | 210일 |
| 5년 이상 10년 미만 | 210일 | 240일 |
| 10년 이상 | 240일 | 270일 |
개월 환산 기준 — 소정급여일수를 30일 기준으로 환산하면 120일은 약 4개월, 150일은 약 5개월, 180일은 약 6개월, 210일은 약 7개월, 240일은 약 8개월, 270일은 약 9개월에 해당합니다. 내 예상 수급액·기간은 실업급여 계산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한 초과 시
남은 일수가 있어도 더 이상 지급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소정급여일수 180일을 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이 이직 후 9개월이 지나 신청하면, 남은 약 3개월(약 90일) 동안 받을 수 있는 만큼만 받고 나머지는 소멸합니다.
이직 후 즉시 고용24에서 구직 신청과 고용센터 수급자격 인정 신청을 시작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대기기간 7일
수급자격 인정 신청 후 곧바로 받는 게 아니라 실업 신고일부터 7일은 대기기간으로 구직급여가 지급되지 않습니다(고용보험법상 대기기간).
| 구분 | 대기기간 |
|---|---|
| 일반 수급자 | 7일 (실업 신고일부터) |
| 건설일용근로자 (최종 이직 당시) | 없음 — 신고일부터 바로 지급 |
대기기간 7일은 구직급여가 지급되지 않는 기간이지 자격 박탈 기간이 아닙니다. 1차 실업인정일에 이 7일을 뺀 나머지 일수부터 지급됩니다(1차분은 통상 1차 실업인정일에 약 8일분).
수급기간 연장 — 최대 4년
다음 사유로 일정 기간 일을 할 수 없는 경우, 그 기간을 12개월에 가산합니다(고용보험법 제48조제2항, 최대 4년).
- 임신·출산·육아 (→ 실업급여 임신, 육아로 인한 퇴사 실업급여)
- 본인 또는 배우자의 질병·부상
- 직계존속·직계비속의 질병·부상
- 배우자의 국외발령 등 동거 목적 거소 이전
- 「병역법」에 따른 의무복무
- 범죄혐의로 인한 구속이나 형의 집행 (수급자격이 없는 경우 제외)
-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38조에 따른 심각 경보 발령
연장 신청 방법 — 연기 신청은 수급기간(이직일 다음 날부터 12개월) 내에 거주지 관할 고용센터에 수급기간 연기사유 신고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천재지변 등 부득이한 사유로 기한 내 신청하지 못한 경우에 한해 사유 종료일부터 30일 이내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관련 문서
- 정년 뒤 신청 시점과 코드 31 — 정년퇴직 실업급여
- 육아 문제가 남아 있을 때 신청 시점 — 육아로 인한 퇴사 실업급여
- 신청 절차 전체 — 실업급여 받는 방법
- 예상 수급액·소정급여일수 — 실업급여 계산기
- 입금 시점 — 실업급여 입금일
- 차수별 실업인정 — 실업급여 실업인정
- 자격 자가진단 — 실업급여 자격확인
- 지급일수를 더 받는 세 연장급여 — 실업급여 끝나고 더 받는 방법
본 글은 일반 정보 안내입니다. 개별 사안의 수급 여부·금액은 거주지 관할 고용센터의 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상담은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 1350)로 문의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실업급여는 퇴사 후 14일 안에 신청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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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퇴사 후 14일은 일반 근로자의 신청 마감이 아닙니다. 수급기간은 이직 다음 날부터 12개월이고, 신청 접수 후 자격 결정·통지와 최초 실업인정일 지정 과정에서 통상 14일이라는 기간이 등장합니다.
실업급여는 며칠 안에 받아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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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일 다음 날부터 12개월 안에 본인의 소정급여일수(120~270일)를 모두 받아야 합니다(고용보험법 제48조제1항). ‘신청 마감일’이 12개월이 아니라 ‘다 받을 수 있는 총 기간’이 12개월이라는 점에 주의하세요. 늦게 신청할수록 받을 수 있는 일수가 줄어듭니다.
수급기간 12개월은 언제부터 시작되나요?
+
이직일(퇴사일)의 다음 날부터입니다. 수급자격 신청일이 아니라 이직일 기준이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신청을 늦게 하면 받는 금액도 줄어드나요?
+
1일 구직급여일액 자체는 그대로지만, 12개월 안에 받지 못한 일수는 소멸합니다. 결과적으로 총 수급액이 줄어듭니다.
수급기간이 12개월보다 길어질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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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부상, 임신·출산·육아 등의 사유로 취업할 수 없는 경우 그 기간만큼 12개월에 가산됩니다(최대 4년). 연기 신청은 수급기간(12개월) 내에 거주지 관할 고용센터에 수급기간 연기사유 신고서를 제출해야 하며, 천재지변 등 부득이한 사유로 기한 내 신청하지 못한 경우에 한해 사유 종료일부터 30일 이내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 후 바로 받을 수 있나요?
+
아닙니다. 실업 신고일부터 7일은 대기기간으로 구직급여가 지급되지 않습니다(고용보험법상 대기기간). 단, 최종 이직 당시 건설일용근로자였던 사람은 신고일부터 바로 지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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