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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퇴직 후 일자리 — 중장년내일센터·노인일자리·재취업 지원

개요

정년퇴직 뒤 이용할 수 있는 정부 지원은 있습니다. 다만 모든 정년퇴직자에게 같은 금액을 주는 정년퇴직 지원금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무료 재취업 서비스, 직업훈련비, 소득요건이 있는 구직수당, 노인일자리 활동비·임금으로 나뉩니다.

먼저 나이와 현재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40세 이상이면 중장년내일센터를 이용할 수 있고, 60세부터는 일부 노인일자리 사업이 열립니다. 65세가 되면 노인공익활동사업과 노인역량활용사업의 선택지가 넓어집니다.

현재 상황먼저 확인할 경로지원 내용
정년 전부터 새 직장을 준비함중장년내일센터경력설계·전직 상담·알선
정년퇴직 뒤 바로 구직함실업급여 + 중장년내일센터구직급여와 재취업 지원
새 직무를 배워야 함국민내일배움카드고용24 등록 훈련비
실업급여 대상이 아니거나 종료됨국민취업지원제도취업지원, 요건 충족 시 수당
60세 이상이고 일·사회활동을 원함노인일자리사업별 활동비·임금·취업 연결

상태별 선택

정부 지원을 현금이 필요한지, 바로 취업할지, 훈련이 필요한지로 나누면 선택하기 쉽습니다.

원하는 결과적합한 경로주의할 점
퇴직 직후 생활비 보완정년퇴직 실업급여다시 일할 의사와 구직활동이 필요합니다.
경력 정리와 채용 연결중장년내일센터무료 서비스이며 현금 수당은 아닙니다.
직무 전환과 자격 훈련국민내일배움카드훈련비 지원이며 생활비 지급이 아닙니다.
구직계획과 생계지원국민취업지원제도유형별 소득·재산·연령 요건을 봅니다.
공익활동·사회서비스 참여노인일자리60세·65세와 사업별 선발기준이 다릅니다.

고령자 계속고용장려금과 고령자 고용지원금도 정부 지원이지만 돈을 받는 주체는 사업주입니다. 개인이 정년퇴직 뒤 신청해 받는 수당으로 계산하면 안 됩니다. 회사가 정년 뒤 촉탁직·계속고용을 제안했다면 회사 인사담당자에게 해당 지원 활용 여부를 문의할 수 있습니다.

정년 직후

40~59세

중장년내일센터가 첫 경로입니다. 40세 이상 퇴직예정자와 구직자는 퇴직 전부터 생애경력설계와 전직 준비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퇴직 뒤에는 국민취업지원제도와 국민내일배움카드를 함께 검토합니다.

이 연령대는 노인일자리의 일반 대상이 아닙니다. 은퇴 후 일자리라는 표현 때문에 노인일자리만 찾기보다 고용24의 일반 채용과 중장년 전직지원을 먼저 확인하는 편이 맞습니다.

60~64세

중장년내일센터를 계속 이용할 수 있고, 노인일자리 중 60세부터 참여 가능한 경로가 생깁니다.

  • 둘 이상의 참여자가 상품·서비스를 생산·판매하는 공동체사업단입니다.
  • 민간 수요처에 취업을 연결하는 취업 지원 사업입니다.
  • 기업의 신규·계속 고용을 연결하는 현장실습 훈련 지원사업입니다.
  • 일부 노인역량활용사업과 선도모델입니다.

노인공익활동사업은 60세부터 누구나 신청하는 구조가 아닙니다. 원칙적으로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 등이 대상이며 60~64세 예외는 제한된 사업과 대기자 조건에만 적용됩니다.

65세 이상

중장년내일센터와 60세 이상 사업에 더해 노인공익활동사업과 노인역량활용사업을 본격적으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 기초연금수급자이면서 공익활동을 원하면 노인공익활동사업을 확인합니다.
  • 경력과 전문성을 지역 돌봄·안전·공공서비스에 활용하려면 노인역량활용사업을 확인합니다.
  • 일반 사업장에서 임금을 받는 일을 원하면 취업 지원 사업과 고용24 채용을 먼저 봅니다.

만 65세 이후 새로 취업하는 경우에는 고용보험의 구직급여 적용 경계가 달라집니다. 나이만 보지 말고 실업급여 나이 제한에서 65세 전부터 고용보험을 유지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중장년내일센터

중장년내일센터의 전직지원 서비스는 40세 이상 중장년이 대상입니다. 신청일부터 6개월 동안 무료로 이용합니다.

지원실제로 받는 내용
1:1 상담경력·직무·희망조건을 분석하고 취업 목표를 정합니다.
구직서류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을 코칭합니다.
일자리 알선구인기업 발굴, 적합인재 추천과 채용행사를 연결합니다.
전직 교육전직스쿨·재도약 프로그램과 취업동아리를 운영합니다.
활동 공간일부 센터에서 PC·프린터 등 구직 공간을 제공합니다.

수당을 지급하는 제도는 아닙니다. 어떤 직종으로 옮길지 모르겠다, 오래 한 일을 이력서에 어떻게 적을지 모르겠다, 퇴직 전부터 준비하고 싶다는 사람이 먼저 이용하는 서비스입니다.

신청은 고용24 중장년내일센터에서 진행합니다.

  1. 고용24에 가입합니다.
  2. 구직신청과 이력서 등록을 마칩니다.
  3. 전직지원 서비스를 신청합니다.
  4. 승인 뒤 배정된 컨설턴트와 상담합니다.
  5. 교육·알선·면접과 사후관리를 이어갑니다.

노인일자리

2026년 운영안내에서는 과거 사회서비스형, 시장형사업단, 취업알선형, 시니어인턴십으로 익숙했던 명칭이 일부 바뀌었습니다.

2026년 사업기본 대상돈을 받는 방식
노인공익활동사업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 등월 29만원 활동비, 평균 11개월
노인역량활용사업65세 이상, 일부 60세 이상월 63만4천원 기준, 10개월
공동체사업단60세 이상 적합자사업 수익·근로·도급계약에 따라 다름
취업 지원 사업60세 이상 적합자채용 수요처가 근로 임금 지급
현장실습 훈련 지원사업60세 이상 교육 이수자기업 취업과 계속고용을 지원

월 63만4천원은 2026년 노인역량활용사업의 예산지원 기준입니다. 실제 지급액은 근무시간, 근로계약과 주휴·연차수당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공동체사업단의 정부 사업비나 현장실습 훈련의 기업 지원금을 개인 월급으로 계산해서도 안 됩니다.

활동비형·근로형·사업단·민간 취업의 차이는 노인일자리 종류에서 비교할 수 있습니다.

월 29만원·63만4천원 기준과 근무시간, 사업비·기업지원금의 구분은 노인일자리 급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청 자격만 갖추면 자동으로 선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사업별 선발기준과 지역 사업량에 따라 선정하며 다음 사유를 함께 봅니다.

  • 생계급여 수급자는 취업 지원 사업을 제외하고 원칙적으로 선발되지 않습니다.
  • 건강보험 직장가입자는 취업 지원 사업 등을 제외하고 제한될 수 있습니다.
  • 장기요양등급과 다른 재정지원 일자리 참여 여부를 확인합니다.
  • 노인일자리 안에서 두 사업에 동시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사업별 60세·65세 기준과 선발 제한은 노인일자리 자격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모집은 노인일자리여기, 복지로, 정부24와 지역 수행기관에서 확인합니다. 참여신청서와 개인정보동의서, 필요한 자격증·증빙을 시·군·구 또는 시니어클럽·노인복지관 같은 모집기관에 냅니다.

집중모집 종료 뒤 추가 공고를 찾는 순서와 온라인·방문 접수는 노인일자리 신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민취업지원제도

국민취업지원제도는 노인일자리와 달리 일반 구직자를 대상으로 취업계획·상담·알선과 유형별 비용을 지원합니다. 1유형은 소득·재산·취업경험 요건을 충족하면 2026년 기준 구직촉진수당 월 60만원을 6개월 받습니다. 2유형 중장년은 가구소득 기준을 별도로 봅니다.

실업급여와 동시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실업급여가 끝난 직후에는 2유형을 검토할 수 있지만 1유형은 구직급여를 마지막으로 받은 날의 다음 날부터 6개월이 지나야 합니다. 정확한 구분은 실업급여와 국민취업지원제도에서 확인합니다.

국민내일배움카드

새 직무를 배우거나 자격 과정이 필요하면 국민내일배움카드를 검토합니다. 지원의 본체는 현금이 아니라 고용24에 등록된 훈련과정의 훈련비입니다.

  • 5년간 기본 300만원, 조건 충족 시 최대 500만원 한도입니다.
  • 과정과 소득에 따라 자비부담이 생길 수 있습니다.
  • 실업급여 수급 중에도 훈련을 받을 수 있지만 훈련장려금은 중복 지급되지 않습니다.
  • 원하는 직종이 카드 과정에 등록됐는지는 고용24 과정검색에서 확인합니다.

카드 발급부터 먼저 하지 말고 중장년내일센터 상담에서 목표 직무를 정한 뒤 필요한 과정만 고르는 방법도 가능합니다. 신청 순서는 국민내일배움카드 신청에서 확인합니다.

실업급여 수급 중

정년퇴직 실업급여를 받는 중이라면 지원 제도를 많이 연결하는 것보다 수급에 영향을 주는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활동확인할 내용
중장년내일센터 상담·알선구직활동과 연결해 이용합니다.
국민내일배움카드 훈련실업인정 재취업활동 인정 여부와 훈련장려금 중복을 확인합니다.
국민취업지원제도실업급여와 동시 참여할 수 없습니다.
노인일자리활동시간·활동비·임금이 취업 신고와 급여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합니다.

노인일자리 참여를 앞두고 있다면 사업명, 근로계약 여부, 월 활동시간과 지급액을 관할 고용센터에 알려야 합니다. 활동비라서 신고하지 않아도 된다고 임의로 판단하면 안 됩니다.

신청 순서

  1. 회사의 정년일, 촉탁직 재고용 여부와 고용보험 상실일을 확인합니다.
  2. 다시 일할 계획이라면 정년퇴직 실업급여 자격부터 확인합니다.
  3. 고용24에 구직신청하고 중장년내일센터 전직지원을 신청합니다.
  4. 목표 직무에 훈련이 필요하면 국민내일배움카드 과정을 검색합니다.
  5. 실업급여 대상이 아니거나 종료됐다면 국민취업지원제도 유형을 확인합니다.
  6. 60세 이상이면 노인일자리여기와 주소지 수행기관의 모집공고를 확인합니다.
  7. 두 제도의 활동·수당이 겹치면 신청 전에 고용센터와 수행기관 양쪽에 확인합니다.

관련 문서

자주 묻는 질문

정년퇴직자를 위한 정부 일자리 지원이 있나요?

+

있습니다. 40세 이상 중장년내일센터의 무료 상담·알선, 국민내일배움카드 훈련비, 요건을 충족한 국민취업지원제도와 60세 이상 노인일자리 등이 있습니다. 다만 모든 퇴직자에게 같은 현금을 지급하는 제도는 아닙니다.

중장년내일센터에 가면 수당을 받나요?

+

중장년내일센터 자체는 현금 수당이 아니라 무료 상담, 경력설계, 이력서·면접 코칭과 일자리 알선을 제공합니다. 현금 지원은 실업급여나 국민취업지원제도 1유형처럼 별도 요건이 있는 제도를 확인해야 합니다.

60세부터 노인일자리를 신청할 수 있나요?

+

공동체사업단과 취업 지원 사업 등은 60세 이상부터 검토할 수 있습니다. 노인공익활동사업은 원칙적으로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 등이 대상이고, 노인역량활용사업도 65세 이상이 원칙이지만 일부 유형은 60세 이상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2026년 노인일자리 활동비는 얼마인가요?

+

2026년 예산지원 기준으로 노인공익활동사업은 월 29만원, 노인역량활용사업은 월 63만4천원 기준입니다. 공동체사업단과 취업 지원 사업은 사업 수익, 근로계약과 채용기업의 임금에 따라 달라집니다.

실업급여를 받으면서 노인일자리에 참여해도 되나요?

+

노인일자리의 활동시간과 활동비·임금은 실업급여 신고와 지급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참여하기 전에 사업명, 근로시간과 지급액을 관할 고용센터에 알리고 적용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정년퇴직 후 일자리는 어디서 신청하나요?

+

중장년내일센터는 고용24에서 구직신청 후 전직지원 서비스를 신청합니다. 노인일자리는 노인일자리여기·복지로·정부24에서 모집공고를 확인하고 시·군·구 또는 시니어클럽·노인복지관 같은 수행기관에 신청합니다.

개인별 확인

나이, 실업급여 수급 상태와 원하는 일의 형태에 따라 이용할 경로가 달라집니다. 고용24 중장년내일센터 또는 고용노동부 상담센터 1350에서 현재 상태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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